내사랑 퀴노아!
아리아는 preschool, 아미아는 낮잠. 이 조용한 시간에 나만의 브런치.
캬~~ 그치만 할일은 산더미…빨리 먹고 청소해야징! =.=
냠냠 상큼한 이맛. 맛나다 정말! =)
Great Job!
HolyWin Day!
교회에서 할렐루야 파티를 한다길래 아침부터 부랴부랴 날개며 Halo까지 만들어주고 Face painting까지 해줬는데 정작 난 지쳐 뻗고, Ryan이 아리아를 데리고 교회에 갔다. 정작 내가 만든 것들은 빼논채….. 이상한 내복같은걸 입혀서….. =.=
내 정성과 시간이 너무 아쉬워 그 다음날, 사진찍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