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예전에는 내가 꽃을 사는 일도 없었고, 누군가 꽃선물을 해줘도 돈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인가? 지금은 지나가도 예쁜 꽃이 있으면 멈춰서서 한없이 바라보게 되고 집에 꽃이 떨어지면 허전하고 쓸쓸한 느낌..ㅋㅋㅋ
집안 어디든지 꽃을 놓으면 집도 화사해지고 내 기분도 화사해지는것 같아 좋다.
Dollar store에서 구입한 꽃병에 Burlap으로 장식.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꽃들로 채워넣었다. Trader Joe’s에서 구입한 호박3개에 금색물감으로 내가 좋아하는 polka dot 그려넣기.
아, 산뜻하고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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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lingame, CA

오랜만에 민영외숙모, 한나이모, 민수이모와 나들이 나선 아리아.

조그만 샵들이 즐비한 예쁜 타운,  Burlingame.

예쁜 꽃집도 구경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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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아이스크림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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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샵에서 Rooibos Tea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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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타운만큼 예뻤던 하루.

July 15, 2014